지난 후기에 이어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런칭 이후 발생한 주요 이슈와 단디에 관해 남은 숙제에 대해 다루어보려고 한다.

2021년 5월 21일, 단디 1.03 버전을 제출했고 2021년 5월 22일인 현재 업데이트가 완료되었다. 이제 어느 정도 큰 버그는 잡은 듯해서 단디 개발 후기에 대해 작성해보려고 한다. 운영 후기 같은 경우는 런칭 후 운영 기간이 아직까지는 짧은 탓에 약 3개월~6개월 후에도 작성할 예정.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UI를 구성하는 중인데, 네비게이션 바의 라인을 없애 깔끔함(?)을 표현하고 싶어서 찾은 방법을 여기다 정리해두려 한다. 블로그 글까지 적을 건 없는 부실한 내용이지만 자주 써먹을 것 같아서 정리!

TIL에 정리한 SwiftUI 요약본 링크 모음.

최근에 진행한 매일커밋 프로젝트 1.0 버전을 마무리한 후 다운로드의 용이성을 높이기 위해 앱스토어 등록 과정을 진행하였다.

애플리케이션에서 메일을 보내는 것은 간단하다. 주의할 점은

Push Notification 애플리케이션의 푸시 알림을 보내는 방법은 크게 로컬과 서버로 나뉜다. 서버에서 푸시 알림을 보내는 방법은 APNS, Firebase Messaging, One Signal 등등 다양한 방법이 있다. APNS의 경우 애플에서 공식적으로 지원하는 Notification Center이지만, 이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Apple Developer Program에 가입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간단히 서버를 통해 푸시 알림을 보내기 위해서는 Firebase Messaging나 One Signal을 이용하는 것이 좋지만 특정 시간에 알림을 주는 것만으로 충분하기 떄문에 굳이 서버까지는 활용하지 않았다.

인터넷 강의를 통해 AVFoundation과 디바이스 카메라를 다루는 방법에 대해 배우며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공식 문서의 샘플 코드인 AVCam에 대해 공부하고 이를 활용해 간단히 실습하려 한다.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json파일 못지 않게 .xml파일 및 html데이터를 파싱하는 경우가 잦았기에(사실 오늘도 써먹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XMLParser를 활용한 데이터 파싱에 대해 정리하고자 한다.

제목 그대로 이번 포스팅에서는 TimelineEntry를 활용해 네트워킹으로 얻어온 데이터를 위젯에 표시하는 방법에 대해 정리하고자 한다.